(경음악 )섬마을 선생님











1,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
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
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
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
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

2,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
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
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
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
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


[출처] 엠파스 카페 (http://cafe.empas.com/)
[원문] (경음악 )섬마을 선생님 (중년의 연인은 아름다워 / k54215 )

by 천운 | 2008/11/25 20:01 | 음악방 | 트랙백 | 덧글(0)

울고넘는 발달재(경음악 노래방)






천둥산 박달재를
울고넘는 우리임아
물항라 저고리가
궂은비에 젖는구려
왕거미 집을 짓는
고개마다 구비마다
울었오 소리쳤오
이 가슴이 터지도록

부엉이 우는 산골
나를 두고 가는 임아
둘아올 기약이나
성황님께 빌고가소
도토리 묵을 싸서
허리춤에 달아주며
한사코 우는구나
박달재의 금봉이야



[출처] 엠파스 카페 (http://cafe.empas.com/)
[원문] 울고넘는 발달재(경음악 노래방) (중년의 연인은 아름다워 / swon49 )

by 천운 | 2008/11/25 19:59 | 음악방 | 트랙백 | 덧글(0)

기러기 아빠

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
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

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
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

아아~~ 우리는 외로운 형제
길잃은 기러기


2*♬
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
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음마다

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
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

아아~~ 우리는 외로운 형제
길잃은 기러기



[출처] 엠파스 카페 (http://cafe.empas.com/)
[원문] 기러기 아빠 (중년의 연인은 아름다워 / rlekfla0828 )

by 천운 | 2008/11/25 19:58 | 음악방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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